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27인 최종 명단이 확정되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6회 연속 월드컵 출전 대기록 및 조별리그 K조 일정, 故 디오구 조타 추모 소식까지 전체 엔트리와 세부 일정을 정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의 27인 최종 명단이 5월 20일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이끄는 이번 포르투갈 대표팀은 신구 조화가 완벽하게 이루어진 최정예 멤버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명단에 포함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이 세우게 될 새로운 기록과 조별리그 일정, 그리고 대표팀에 승선한 전체 선수 명단을 상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사상 첫 월드컵 6회 연속 출전 대기록
이번 포르투갈 최종 명단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핵심은 단연 41세의 나이로 발탁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입니다.
현재 알나스르 소속인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 역대 A매치 최다 출전(226경기)과 최다 득점(143골) 기록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발탁을 통해 남자 축구 선수로는 역대 최초인 월드컵 6회 연속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게 되었습니다.
2006년 독일 대회부터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5개 대회 연속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이미 작성한 그는, 1985년 2월생으로서 사실상 자신의 마지막이 될 이번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서 또 한 번의 득점 역사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부상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함께 전무후무한 월드컵 6개 대회 출전 선수로 축구사에 영원히 이름을 남기게 됩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의 우승을 향한 최정예 전력 구성
포르투갈 대표팀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함께했던 주축 멤버들과 빅리그에서 활약 중인 스타 플레이어들을 대거 소집하여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누 페르난데스, 맨체스터 시티의 베르나르두 실바와 후벵 디아스를 비롯해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의 비티냐, 주앙 네베스, 곤살루 하무스, 첼시의 페드루 네투 등 최상급 선수들이 합류하여 강력한 전력을 구축했습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이번 선발이 엄중하고 정직한 과정을 거쳤음을 밝히며, 월드컵은 단순히 재능만으로 우승할 수 없기에 포르투갈은 도전자의 입장임을 강조했습니다.
포르투갈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에 편성되어 콩고민주공화국,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와 맞대결을 펼치며, 본선에 앞서 6월 7일 칠레, 6월 11일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두 차례의 최종 평가전을 치르며 조직력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영원한 28번째 선수, 고(故) 디오구 조타를 향한 추모
이번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는 가슴 아픈 사연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지난해 7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를 향한 깊은 그리움을 드러냈습니다.
조타를 영원히 잃어야 했던 사건은 대표팀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이었음을 밝히며, 그를 이번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의 영원한 28번째 선수로 거론했습니다.
감독은 조타가 남긴 모범적인 헌신과 정신이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포르투갈 대표팀의 가슴 속에서 영원한 '+1'로 함께 숨 쉴 것이라고 덧붙이며, 선수단 전체에 묵직한 감동과 결연한 의지를 불어넣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 국가대표 27인 최종 명단
GK : 디오구 코스타(포르투), 조제 사(울버햄프턴), 후이 실바(스포르팅), 히카르두 벨류(겐칠레르빌리이)
DF : 디오구 달로트(맨유), 마테우스 누네스(맨시티), 넬송 세메두(페네르바체), 주앙 칸셀루(바르셀로나), 누누 멘데스(PSG), 곤살루 이나시우(스포르팅), 헤나투 베이가(비야레알), 후벵 디아스(맨시티), 토마스 아라우주(벤피카)
MF : 후벵 네베스(알힐랄), 사무엘 코스타(마요르카), 주앙 네베스, 비티냐(이상 PSG), 브루누 페르난데스(맨유),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
FW : 주앙 펠릭스(알나스르), 프란시스쿠 트링캉(스포르팅),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유벤투스), 페드루 네투(첼시), 하파엘 레앙(AC밀란), 곤살루 게드스(레알 소시에다드), 곤살루 하무스(PSG),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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