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출전 선수 재산 순위 공개, 손흥민은 1513억으로 7위



이번 순위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 최고 스타들을 대상으로 집계된 결과입니다.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톱 10에 진입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꼽히는 엘링 홀란마저 뛰어넘은 손흥민의 압도적인 부와 경제적 가치 창출 배경을 상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선수 재산 순위 톱 10


전 세계 48개국, 각 26명씩 총 1248명의 월드컵 출전 선수 중 손흥민보다 높은 순자산을 기록한 선수는 단 6명에 불과합니다.


  • 1위~3위 (천문학적 자산가들): 1위는 10억 파운드(약 2조 451억 원)를 축적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차지했습니다. 2위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7억 4200만 파운드·약 1조 5174억 원), 3위는 브라질의 네이마르(3억 3400만 파운드·약 6830억 원)입니다.

  • 4위~6위 (유럽 축구의 아이콘): 4위 킬리안 음바페(1억 8600만 파운드), 5위 해리 케인(1억 1000만 파운드), 6위 모하메드 살라(1억 400만 파운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 7위 손흥민과 그 이하 순위: 7위에 자리한 손흥민(7400만 파운드·약 1513억 원)의 바로 아래인 8위에는 리야드 마레즈(6300만 파운드), 그리고 공동 9위에는 5900만 파운드(약 1205억 원)를 기록한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엘링 홀란이 위치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지배했던 마레즈와 괴물 공격수 홀란보다 손흥민의 순위가 높다는 점은 그의 위상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2️⃣ 손흥민의 자산 형성 비결: 토트넘 연봉부터 LAFC 최고 대우까지


손흥민이 이처럼 막대한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끌어올린 압도적인 몸값입니다. 통계 매체 '스포트랙'에 따르면 그는 토트넘 시절 시즌당 900만 파운드(약 184억 원) 수준의 고액 연봉을 꾸준히 수령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10년간의 북런던 생활을 마치고 2026년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LA) FC로 이적한 이후에도 막강한 상업적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메이저리그사커 선수협회(MLSPA)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손흥민의 연봉은 1115만 2852달러(약 169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1위 리오넬 메시(약 430억 원)에 이어 MLS 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하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LAFC 팀 내에서도 핵심 공격수 드니 부앙가(약 73억 원)와 2배 이상 차이가 나며, 다른 주전급 선수들과 비교하면 무려 6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격차를 자랑합니다.


3️⃣ 글로벌 광고 시장을 장악한 월드클래스 브랜드 파워

손흥민의 자산이 단순히 축구 클럽에서 받는 연봉만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A매치 150경기 출전을 목전에 두고 조국의 역대 최다 득점자 등극을 앞둔 그는, 한국 내에서의 독보적인 영웅적 지위를 바탕으로 수많은 광고 모델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산업 내에서의 브랜드 파워 역시 최정상급입니다. 최근 2026 월드컵을 앞두고 론칭한 맥도날드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선정된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데이비드 베컴, 티에리 앙리, 호나우지뉴 등 전설적인 선수들은 물론 라민 야말 같은 현역 최고 스타들이 포함된 초호화 라인업에 손흥민이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이는 그가 단순한 아시아 최고의 선수를 넘어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시장에서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 중 하나임을 증명하며, 그의 순자산을 1500억 원 이상으로 끌어올린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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